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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치 [장강 7호] 미국에서는 찬밥신세

박재환입니다. KBS미디어★박재환 2008.03.1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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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재환=중국電影]    지난 주말 주성치가 주연과 감독을 맡은 영화 [장강 7호] (CJ7호)가 미국에서 개봉되었다. 개봉 첫 주 성적은  49,770달러. 전체 순위 51위이다. (boxofficemojo.com 기록) 개봉관수는 19개 극장. 지난 주말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는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선사시대SF [10,000 B.C.]로 3,586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개봉관수는 3,410개.

   [장강 7호]는 중국에서만 이미 1억 6천만 위안을 벌어들이며 주성치의 전작 [쿵푸 허슬]의 1억 6천만 위안을 뛰어넘은 상태이다. 하지만 미국 흥행수익은 다소 실망스런 결과. 미국배급은 콜롬비아가 맡고 있다.

  주성치의 작품 중 최근 미국에서 개봉된 영화들의 흥행결과는 [쿵푸 허슬]이 1,700만 달러, [소림축구]는 '꼴랑' 48만 달러였다. 미국에서 개봉되는 외국영화(홍콩영화든, 프랑스영화든...)는 원래 몇몇 극장에서 제한상영되다가 흥행추이에 따라 와이드 릴리스되고 있다.

   외국영화 중 최고 흥행기록을 세운 이안 감독의 [와호장룡]의 경우 당초 16개 극장에서 개봉되었다가 점차 입소문을 타고 2,000여개 극장으로 확대되어 최종적으로 1억 2,800만 달러의 흥행기록을 세웠었다.

  미국에서 개봉된 한국영화 중 최고 기록은 '놀랍게도' 김기덕 감독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이다. 23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봉준호 감독의 [괴물]은 220만 달러로 그 뒤를 잇고 있다.

 미국영화시장은 확실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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