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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희- 종흔동 친밀사진 유출 파문 (2008-2-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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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희- 종흔동 친밀사진 유출 파문 (2008-2-2)

박재환입니다. KBS미디어★박재환 2008.02.14 15:59

(글: 박재환)   나훈아 파문이 언론종사자에게 많은 교훈과 시사점을 주고 있는 가운데 '찌라시'라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홍콩에서 또 한번 대박 연예인 파문사건이 터졌다. 주인공은 진관희.

   지난 월요일 새벽부터 홍콩 인터넷에서 나돌기 시작한 진관희(陳冠希) 사진은 금새 홍콩 찌라시 1면을 장식하기 시작했다. 진관희와 다른 홍콩 스타 여자연기자의 지극히 사적인 장면을 담은 셀카 사진이다. 누구냐하면...  첫날 진관희와 종흔동(鐘欣桐)의 사진이 나돌았고 곧이어 진관희와 진문원(陳文媛)의 사진이 나돌았다.

    캐나다에서 태어난 진관희는 성룡에 의해 픽업되어 [젠 엑스 캅2]로 홍콩연예계에 데뷔한 배우. [이니셜D] 등 수많은 홍콩영화와 일본영화 [같은 달을 보고 있다]와 할리우드 호러 [그루지2] 등에 출연했다. 종흔동은 홍콩의 인기 깜찍 듀엣 트윈스의 멤버.  진문원은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 겸 배우 겸 모델. 진관희와는 둘다 이전에 사귀던 사이로 알려졌었다.

  홍콩언론에 유출된 사진의 수위는 '깜짝' 놀란만한 수준. 홍콩 언론에서는 모자이크 처리해서 보도하고 있다.

   사건이 터지자 소속사에서는 파문진화에 나서고 있다. 종흔동의 소속사 엠페러(英皇)은 변호사를 통해 성명을 발표하고 인터넷 업로드 등 불법적 유포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 진관희 측도 변호사를 통해 입장을 발표했다.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사진 유포 경위에 대한 두 가지 버전의 이야기가 보도되었다. 하나는 진관희가 택시에 두고 내린 카메라의 사진이 유출된 것이라는 것과 진관희의 홈 PC가 고장나서 수리 맡겼다고 유포되었다는 것. (이런 경우라면 범인잡기가 더 쉬울텐데...)

  현재 진관희는 양영청(楊永晴)과 사귀고 있다. 양영청은 홍콩 연예계 대부 양수성의 형제인 양초성의 딸이기도 하다. 양영청은 이번 파문에 대해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과거사이고, 지나간 일이다. 관희씨를 믿는다."고 말했다고 홍콩 언론은 전했다. 진관희 소속사 회장인 임건악은 진관희를 일단 홍콩에서 일본으로 출국시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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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자 장백지의 성명


   유포된 사진이 포토샵으로 조작된 것인지 여부는 홍콩네티즌들도 관심있는 사항.  네티즌들은 사진 속 배경과 그 동안 공개된 진관희 집 안방 구조를 조각조각 분석하여 같은 장소라고 결론(?)내린 상태.  어제는 역시 진관희와 사귀었다고 알려진, 그리고 지금은 애 엄마가 된 장백지의 사진도 인터넷에 떴다고. 이 사진은 확실히 포토샵 조작물이라고.(나중에 사실로 밝혀짐) 이런 고생을 워낙 많이한 장백지가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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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희와 양영청.. " 아이고 지겨운 찍사들..."

  홍콩 언론에서는 연예인 대상 몰카나 묻지만 보도가 워낙 비일비재하게 많아서 이 정도 레벨의 사건은 그다지 오래 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홍콩에서는 [음란물관리조례]란 게 있지만 거의 유명무실.

   종흔동은 작년 동남아 순회공연 때 무대 뒤에서 의상을 갈아입을때 몰카가 찍혀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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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희.. "고마 해~"

진관희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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