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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희의 처량한 신세

박재환입니다. KBS미디어★박재환 2008.02.2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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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듯.. 호텔을 빠져나가는 진관희. 경찰서 출두 중!

[글 박재환=중국電影!]   진관희 지은 죄가 많나. 아님 홍콩 연예계가 원래 이렇게 살벌한가. 진관희는 사건 발생 뒤 곧바로 홍콩을 떠났다. 공항에 진을 치고 있는 기자들의 눈을 피해 개인비행기(소속사 회장 임건악 소유의 비행기였다고 함)로 말이다. 그리곤  홍콩이 한동안 시끌벅적할 동안 미국(캐나다)에서 사태 진전상황을 관망했다. 급히 홍콩으로 돌아오지 못한 것에 대해 홍콩 흑사회가 진관희를 표적으로 삼았기 때문이라는 것이 홍콩신문에 실릴 정도가 되었다. 홍콩치안이 이렇게 믿기 어려운가.

진짜일까? 강호추살령(江湖追殺令)

 진관희를 죽이겠다면 누가? 어쨌든 홍콩 언론들은 기정사실로 기사를 써 가기 시작했다. 진관희는 홍콩으로 돌아와 사과기자회견을 하고 매일같이 홍콩경찰에 불러가서 진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머물고 있는 곳은 홍콩의 집이 아니라 포시즌호텔. 기자들은 호텔과 경찰서 앞에 진을 치고 진관희를 잡기(찍기)위해 혈안이 되어있다.

   진관희는 호텔에 콕 쳐박혀 있고 방탄복을 입고 있다고 홍콩언론은 전했다. 경호원들은 모두 두 자루의 총을 갖고 있으며 실탄을 장전한 상태라고. 밥도 경호원 5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먹고 있다고. (이런 믿거나 말거나... 홍콩신문에 난 기사임)
 게다가 이런 기사도 났다. 진관희의 뒤를 봐주는 임건악 회장은 '강호추살령' 소문이 나돈뒤 진관희를 두고 1억 위앤(130억)짜리 생명보험에 들었다고. (음.. 상상력 풍부!)

   경찰서에 불러다니는 진관희의 신분은 참고인 조사인지 피의자 신분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진관희는 홍콩을 즉시 떠나고 싶어하지만 경찰쪽에서 놓아주지 않는 모양. 홍콩경찰당국은 진관희의 신분이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고 말한 상태라고 한다.

   진관희는 그동안 수많은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었다. 이번 사태로 리바이스(청바지), 펩시콜라, 신용카드, 손목시계 등의 CF에서 아웃된 상태라고. 현재 그는 그가 대표로 있는 멀티미디어 회사 CMD대표직으로 매달 3만 위앤(400만원)의 고정수입만 남게 되었다고 홍콩 언론은 전했다. 하지만 이 돈도 곧 차압될 것이라고 한다. 피해를 본 여성연기자측 소속사에서 진관희에게 1억 위앤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는 소식도 전해진다. (진관희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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