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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봉+ 종흔동, 무대에서 노래 부르다

박재환입니다. KBS미디어★박재환 2008.02.2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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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일!" (종흔동-사정봉-채탁연)

[글 박재환=중국電影!]
  진관희스캔들이 터진 뒤 언론에 일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사정봉이 무대에 올랐다. 사정봉이 홍콩공항과 북경공항에서 기자들의 집요한 '추궁'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대외행사를 강행한 이유는 자신이 10년동안 모델로 활동해 온 한 스포츠의류업체의 연례시상식 행사. 사정봉과 함께 진관희사건의 최대 피해자 중 한 명인 트윈스의 종흔동도 무대에 올랐다.

  행사 주최측은 이날 사정봉에게 '브랜드공헌상'을 수여했고 사정봉은 오랫동안 함께 일해와서 마치 한 가족같다며 영원히 무대에 오르고 싶다는 기대감을 표시하기도. 사정봉은 이날 무대에서 '당신의 사랑이 고마워'(谢谢你的爱)라는 노래를 불렀다. 사정봉은 이날 무대에서는 아주 기분이 좋았던 듯. 공연이 끝나고는 팬에게 외투를 벗어건네주기도 했다고 중국언론은 전했다.

 행사가 끝나자 사정봉과 트윈스(종흔동-채탁연)은 곧바로 홍콩으로 귀환. 공항에서는 들어올때와 마찬가지로 기자들로 북새통. 사정봉은 광동어로 "나와 장백지사이엔 아무 문제없다. 둘 다 모두 좋다.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하기도.

 함께 무대에 오른 종흔동은 다소 위축된 표정이었지만 팬들의 환호와 사정봉, 채탁연의 도움으로 위안이 되는 듯 했다. 두 사람은 함께 [莫斯科没有眼泪](모스크바엔 눈물이 없다)를 부르기도.  청순한 이미지에 크나난 오점을 남긴 종흔동에게는 벌써부터 'CF계의 독약'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지만 중국에서는 고액의 개런티로 광고를 제의하는 업체가 나오고 있다며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수도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날 행사에는 진관희사건의 엉뚱한 피해자인 채의림도 참석하여 홍보면에서는 대성공을 거둔 셈. 이날 공연에는 3천명의 관객이 운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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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의림.. "난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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