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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뉴스 다시읽기] 홍콩 쇼브러더스 작품 옛날 영화 700여 편 판매 (99-7-12) 본문

옛날 중국연예뉴스

[옛날뉴스 다시읽기] 홍콩 쇼브러더스 작품 옛날 영화 700여 편 판매 (99-7-12)

박재환입니다. KBS미디어★박재환 2008.02.24 19:17

[박재환의 중국연예뉴스]라는 타이틀로 오래 전에 올렸던 기사들을 다시 읽어봅니다.

홍콩 쇼브러더스 작품 옛날 영화 700여 편 판매
작성일: 99.07.12
작성자: 박재환
50년대 이후 홍콩 영화계를 주름잡았던 쇼브러더스(邵氏公司)영화사는 지난 몇년동안 주요 방송국의 타켓이 되어왔다. 위성채널을 포함하여, 많은 업체에서 쇼브러더스가 판권을 가진 영화들을 확보하려고 하였지만, 쇼브러더스는 줄곧 판매를 거절했었다. 그런데 최근 쇼브러더스는 자사 영화중 700여편을 대만의 한 방송사에 판매하였다고. 이 방송사는 이 필름들을 기본으로 하여 영화전문채널을 개설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700편에 대한 판매가격은 4억홍콩달러(우리돈 600억원)에 달할 정도.
쇼브러더스가 소장한 영화는 에술성과 오락성을 두루 갖춘 명작이 꽤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초창기 쿵후영화의 명작 <馬永貞>, <天下第一掌>을 필두로, 코믹쿵후의 시조인 <神打>, 문예작품 <藍與黑>, 스펙터클 <十四女英豪>, 그리고 <유성호접검>, <천애명월도>같은 무협물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
쇼브러더스의 영화가 한꺼번에 팔렸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열혈영화팬은 무척 흥분한 상태. 왜냐하면 쇼브러더스는 그동안 창고에 쌓아둔 많은 명작들을 비디오, VCD 출시는 고사하고, 텔레비전 방영도 제대로 없었기에, 이번에 많은 영화들을 볼 수 있게 되었다면 기뻐하고 있다고.

and, Now... 부천영화제때문에 많이 알려진 소식인데.. 우와 그때 제가 실시간으로 기사를 소개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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