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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유니티 “간절한 소망” (데뷔 앨범 ‘Line’ 라인 쇼케이스) 본문

인터뷰

걸그룹 유니티 “간절한 소망” (데뷔 앨범 ‘Line’ 라인 쇼케이스)

박재환입니다. KBS미디어★박재환 2018.07.12 08:20

[인터뷰] 걸그룹 유니티 “간절한 소망”

2018-05-21 16:29:15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은 예전에 한차례 데뷔한 적이 있는 아이돌 멤버들을 대상으로 제2의 비상을 기약하며 기획된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열띤 경합을 통해 보이그룹과 걸그룹 멤버들이 선정되었다. 지난 달 보이그룹 ‘유앤비’의 공식 데뷔에 이어, 걸그룹 ‘유니티’(UNI.T)도 데뷔 앨범 ‘Line’(라인)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유니티의 데뷔앨범 ‘Line’에는 타이틀곡 '넘어'와 '추억시계', '별아', 그리고 '더유닛'의 파이널 경연곡이었던 'You&I'와 'TING'을 재녹음해 트랙에 포함시켰다. 타이틀곡 ‘넘어’는 다양한 리듬의 변화와 풍부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레게팝 장르의 곡이다.

 

앨범 발표를 앞두고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진행된 매체인터뷰에는 유니티의 아홉 멤버(지엔 양지원 윤조 예빈 의진 앤씨아 이현주 우희 이수지)가 나섰다.

 

멤버들의 자체투표로 리더가 된 우희는 “데뷔한 지 몇 년 된 사람들이 모인 팀이다. 옛날 데뷔 당시의 초심과 열정, 그리고 ‘더 유닛’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다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멋있는 무대 보여드릴 자신이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엔씨아는 “유앤비처럼 우리도 팬 분들을 하루 빨리 만나고 싶었다.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다 보여드리지 못했지만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니티로 활동하면서 가장 기쁜 것은 자신들의 존재를 한 번 더 알릴 수 있게 된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워낙 많은 그룹이 있다 보니 이름만 기억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기회가 한 번 더 생긴 것이다. 많은 분에게 이름을 알리는 것만으로도 경계선을 넘은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으로 멤버들은 섹시 콘셉트에 도전한다고. 현주는 “처음에는 걱정했다. 예전에는 요정이나 하이디, 걸크러쉬 이런 콘셉트이었는데 갑자기 확 변화를 준 것 같아 두렵기도 했다. 뮤직비디오 찍을 때 마치 유치원 다니다가 성인반 온 것 같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유닛’ 방송 당시 주목 받은 양지원은 “스피카에는 메인 보컬이 둘이나 있어 기를 못 폈다. 내 목소리가 얇은 목소리였던 것 같은데 여기 오니 제일 굵은 것 같다”며 “부담감은 있다. 한번 활동을 한 친구들이라 자존감이 좀 낮을 수도 있다. 이번에 똘똘 뭉쳐 활동하면 훨씬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유니티로 활동하면서 희망도 더 생겼다. 다들 가족을 위해 무언가 선물을 안겨드릴 수 있다는 기쁨에 들떠 있었다. 이날 멤버들은 서로에게 건강 잘 챙기라는 말과, 자신감을 가지자고 힘을 북돋워주는 말을 아끼지 않았다.

 

다시 뭉친 유니티는 ‘뮤직뱅크’,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KBS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유니티는 앞으로 13개월 동안 한시적인 활동을 펼친다. 7개월은 프로젝트팀으로, 나머지 6개월은 소속사에 돌아가지만 일정 기간 프로젝트팀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앞으로 더 넓은 무대, 더 많은 무대에서 활짝 날개를 펼치기를 기대한다. (KBS미디어 박재환)

 

 

 

[사진제공=더유닛문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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